1:28:30세계 4분의 1을 지배했던 대영제국은 왜 한순간에 무너졌을까? | 1,600년 영국 역사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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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11월 6일 아침, 런던 내각실에서 재무장관이 파운드가 무너지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그날 자정, 수에즈 운하의 총성이 멎었어요. 1883년 조선과 조약을 맺고 1951년 임진강 고지에서 사흘 밤을 버틴 나라, 해가 지지 않던 영국은 왜 미국에 자리를 내줬을까요? 2026년 9월 리버풀 노동당 당대회에서 앤디 버넘 총리가 "브렉시트는 득보다 실이 컸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0년 전 스스로 걸어 나온 유럽연합의 문 앞에서, 영국이 다시 뒤를 돌아보고 있습니다.
Topics: 브렉시트는 득보다 실, 다시 유럽 앞에 선 영국 1,000년 역사 총정리 · 섬나라 브리튼의 시작, 로마의 철수와 노르만 정복 1066 · 존 왕과 마그나카르타 1215, 백년전쟁과 장미전쟁 · 헨리 8세와 앤 불린, 영국 국교회와 여섯 왕비 1534 · 엘리자베스 1세와 무적함대 1588, 동인도회사 1600 · 찰스 1세 처형 1649과 크롬웰, 왕정복고 1660













